소풍길 길잡이
스탬프 투어
완보인
소풍가세요. 가보면 압니다.
이미화 님: 그냥 걷다가 우연히 소풍길이며 둘레길, 굽이길 완주 이벤트가 있어 목표도 생기고 매주 걷게되는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 좋은 듯 합니다
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아무쪼록 원주의 소풍길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시민들의 건강을 견인하는데
운곡원천석 선생의 걸으셨던 길을 걸으며 충신의 길을 생각하며 현재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.